차를 새로 뽑았습니다.
물론 제 차는 아닙니다.
문콕으로 부터 새차를 아끼고 싶었습니다.
파란 스폰지는 못쉥겼습니다.
그래서 검색했습니다.
너무 많은 도어가드가 나오더군요...
그 중 가디언 도어가드가 눈에 띄더군요.
물론 선뜻 구매하진 못했습니다. 비싸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랜저 4천만원 빚이나 가디언 도어가드를 구매해서 생기는 4천 14만원의 빚이나
별 차이가 없다고 생각하여 구매했습니다.
다른 사용자들 리뷰를 보면 나중에 한번씩 보면
도어가드가 찍힘을 방지해주었다 라고 사용기를 올리는 것을 보고 과감히 설치했습니다.
우선 어머니께서 편하게 타고 다니시며 주차하실 때도 큰걱정없다는 것이 구입 결정에 제일 큰 부분이 아닌가 싶네요.
비싼 가격만큼이나 우리의 그랑죠를 잘 보호해 주었으면 좋겠네요!!!